작가:신형빈
도시는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. 태양 아래… 세상의 동력을 불어넣는 눈부신 얼굴이 있고…, 어둠이 내리면서 도시는 또 다른 얼굴로 화장을 한다. 음산하게 드러나는 도시의 또 다른 얼굴…. 붉은 달이 떠오르고, 음모와 피를 부르는 또 다른 야만이 살아난다. 광기에 찬 인간 보고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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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0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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